각종 사건 사고에 피눈물 흘리는 사람들 얼마 전 서울외곽순환도로 중동 나들목 부근에서 화재사고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명피해가 없는 것만 다행으로 생각하고 사건을 무심코 넘겼다. 내 일이 아니니까 그냥 무심코 넘긴 것이다. 주말에 텔레비전에 화재 사고에 대한 내용이 방영되었다. 그곳에 우리가 모르는 피해자들이 .. 내마음의 수필 2011.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