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일어난 일들 지난 4년 동안 몇 번의 이직이 있었다. 4년 전 다니던 회사에서는 오래 다닐 줄 알았었다. 나름 자리를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나만의 착각이었다. 사람이란 느낌이란 것이 있는 것 같다. 이직을 고민하던 차에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다. 고민하지 않고 이직을 결정했다. 이직을 결정하고 사.. 까시 이야기 2018.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