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물고기 기르기 어린시절 고향 냇가에는 물고기가 흔했다. 냇가에 나가면 미꾸라지, 송사리, 피라미, 민물새우, 물방개, 구구락지, 붕어 등이 물에서 헤엄치고 있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물고기가 흔하니 물이 있는 곳에는 물고기가 많았다. 작은 도랑에도 물고기가 많았고, 소나기가 내리는 길바닥에도 미꾸라지가.. 내마음의 풍경 2007.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