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피의 법칙은 부정적인 생각의 결과물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만들어 낸 수많은 법칙속에서 살고 있다. 수학이나 물리학, 화학, 생물학의 과학의 법칙에서 정치나 경제, 문학 등의 인문학에도 수많은 법칙이 넘쳐나고 있다. 아마도 학자들이 자신의 연구성과나 탐구한 내용을 드러내고 싶은 욕구가 그 법칙에 숨겨져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 개똥철학 2009.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