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이 바로 행복 며칠 전에 잡지에서 본 이야기이다. 장애를 가진 남편이 있었다. 남편은 마음대로 걸을 수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다. 늘 아내가 보살펴 주어야 했다. 그 남편이 하고 싶은 세 가지 소원이 있었다. 첫 번째는 아내를 번쩍 안아주는 것이고, 두 번째는 아내가 아플 때 병원에 데려다 주거나.. 내마음의 수필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