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앞에서는 인륜도 쉽게 버리는 세상 며칠전 신문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자신의 정자를 팔고 사는 매매가 성행한다고 한다. 이른바 대리부라는 것이다. 예전에도 이렇게 정자를 판다는 이야기는 들었다. 최근에는 더 늘어난 것이다. 돈 때문에 정자를 사고 판다는 것이 더 씁쓸한 마음을 갖게 한다. 남자에게 정자는 어떤 의미 인가? .. 내마음의 수필 201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