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아름다운 장독대 얼마전에 동생의 딸인 조카가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동생집에서 하룻밤을 머무른 적이 있다. 동생집에 가더라도 옆에 누나가 살기 때문에 거의 누나네 집에서 묵었기 때문에 동생집에는 잠깐 들리기만 하고 하룻밤도 머무른 적이 없었다. 그래서 조카의 첫돌을 맞이하여 이번에는 동생집에서 하룻.. 내마음의 풍경 2007.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