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긴 대로 나답게 살아가기 세상을 살아가다가 보면 나답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다. 그냥 세월에 밀려 물 흐르는 대로 살다면 내 자신이 누구인지도 잊을 때가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내 자신을 찾는다는 것은 마치 무수히 많은 별 중에서 별 하나를 찾는 것만큼 어려울 때도 있다. 요즘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나 .. 개똥철학 2015.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