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바다가 된 어린이집 졸업식 어제는 작은 딸이 다니는 어린이집에 졸업식이 있었다. 작은 놈을 낳았을 때 언제 키우나 하고 고민 했더니 벌써 그 놈이 어린이집을 마치고,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된 것이다. 막상 학교에 들어 갈 나이가 되었지만, 작은 놈이라 그런지 학교를 보내는 것이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 막상 들어가면 잘 하.. 딸들 이야기 2008.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