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와 의견 충돌시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 예전에 다니던 직장에서 일어났던 일이다. 보통 연초에 사업계획 발표를 한다. 회사 전체 간부직원이 모여서 각 부서별로 전년도 실적과 금년도 계획을 발표 하는 자리이다. 영업부 발표가 끝나고 사장님이 영업이사를 질책을 했다. 그 자리에서 영업이사가 큰 소리를 내며 대들었다. 그.. 직장 이야기 2012.04.25
12월은 마지막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달이다. 벌써 12월이다. 매년 이맘때가 되면 기분이 묘해진다. 한해를 돌아보면 늘 아쉬움이 가득하다. 잘한 것 보다 잘못한 일만 떠올려진다. 특히 올해는 바쁘다는 핑계로 더 게으른 삶을 살아왔다. 블로그에 글도 제대로 올리지 못했다. 나태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지 않았는지 반성해 본.. 내마음의 수필 201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