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기분을 망치는 새치기 운전자들 출근을 하려고 집을 나서면 차량들이 쏟아져 나온다. 아파트 입구에서, 골목길에서 쉼 없이 차가 나온다. 마치 개미굴에서 먹이를 구하러 이동하는 개미떼를 보는 것 같다. 이런 차량의 행렬을 보면서 삶의 치열함을 생각해 본다. 직장인의 경쟁은 출근길에서부터 시작된다. 출근 시간에는 내남없이 .. 직장 이야기 2011.03.22
대형 마트에 가면 이런 사람 꼭 있다. 일주일에 한 번씩은 마트에 간다. 일주일치 생필품을 구입하기 위해 마트로 가는 것이다. 특히 주말에는 사람들이 많이 온다. 장을 보러 나온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주차에서부터 물건을 사다보면 여러 부류의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몇몇 이기적인 부류의 사람들 때문에 기분 상하는 일이 종종 있.. 까시 이야기 2010.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