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시절 후회되는 이야기 중학교에 다니는 작은딸이 사춘기 때문인지 가끔 심통을 부린다. 그 모습을 보니 어린 시절 사춘기가 생각이 난다. 사춘기 때 심통 부린 일들이 많았다. 지금 생각해 보니 왜 그랬나하는 후회가 밀려온다. 중학교 다닐 때 일이다. 그 당시에는 학교가 멀어 7촌 아저씨뻘 되는 친척집에서 3.. 내마음의 수필 2016.02.04
주말 집안 구석에서는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일요일에 늦잠을 잘 수 있다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오랜만에 느긋한 주말을 보냈다. 회사일이 많아 지난 몇 주 동안 주말에도 출근을 했다. 그 와중에 이태리 출장까지 있어 피로는 더 쌓여갔다. 다행이 이번 주는 쉴 수가 있어 피로가 많이 풀렸다. 오랜만에 주말에 집에 있으니 구석구석 나의 손을 .. 내마음의 수필 2011.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