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 들여 놓고 장사하는 엄마와 아빠 예전에 프린터가 있었다. 그런데 프린터를 자주 사용하지 않으니 노즐이 잘 막혔다. 인쇄를 하면 깨끗하게 나오지 않았다. 잉크를 갈아도 잘 나오지 않는다. 아이들도 인쇄가 잘 되지 않으니 사용하지 않았다. 인쇄도 잘 되지 않고 해서 프린터를 떼어 버렸다. 조금 불편하긴 해도 그리 큰 불편은 었었.. 딸들 이야기 2011.01.09
물건을 팔면서 느낀 독특한 여성들의 유형들 최근 며칠동안 회사에서 실시하는 판매행사에 업무지원을 나간 적이 있었다. 과거 우리 집은 장사와 전혀 상관없이 살았고, 농사일을 최고의 일로 알고 계시는 부모님들도 장사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셨기 때문에 나도 장사에는 관심이 없었다. 회사에 몸담고 있으면서도 영업과는 거리가 .. 까시 이야기 200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