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상가집에는 꼭 가는 것이 좋다. 회사에서는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요즘은 생활수준도 향상되고, 먹는 것도 풍부해져서 회사에서 저녁을 사주는 것에 대해 직원들은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다. 게다가 술을 싫어하는 직원은 회식이 더 괴롭기만 하다. 하지만 회식도 업.. 직장 이야기 2012.03.22
블로그 하는 사람들, 그래도 행복한 사람 블로그에 글을 쓴다. 글 쓰는 것이 좋아 시작했던 일이다. 글 쓰는 것이 좋아 시작한 블로그 이지만, 가끔 나도 모르게 블로그 끌려 다니는 모습을 발견한다. 글을 올리지 않아도 하루에 한차례 이상은 블로그를 드나든다. 블로그에 누가 다녀갔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글에 대한 반응이 어떤지 궁금해.. 내마음의 수필 2011.01.26